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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정신없던 잠실.

김알빠노··조회 012345678900123456789001234567890·7
시리즈잠실 타임라인4/4
  1. 1.6월 13일 잠실 자유수호 운동에서 일어난 일
  2. 2.6월 14일 잠실에서 일어난 일
  3. 3.6월 15일 잠실에서 생긴 일
  4. 4.6월 16일, 정신없던 잠실.

벌써 개표소가 봉쇄된지 12일째다. 오늘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사건사고가 꽤 발생했다.

오전 9시, 첫 강경 진입 시도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 임직원들에겐 핸드볼 경기장은 업무공간이였고 그들에겐 업무재개를 위해 반출해야하는 물품들이 있었다. 하지만 개표소에 모인 시민들은 이를 막기위해 대치했다. 송파 경찰서는 오전 9시경 100여명의 경찰을 투입하여 진입시도를 하게된다.

경찰 인력이 2-1 게이트 앞에 도착하여 내부 진입을 시도하려는 순간, 시민들이 몰려와 입구를 막아서며 진입이 저지됐다.

경찰이 시민들에게 1차 경고를 했다 → 시민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 시점에 국민의 힘 당원들은 잠실로 출발을 했다고 한다.

경찰이 시민들에게 2차 경고를 했다. 이 때 업무 방해라면서 협박했다. → 시민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경찰이 시민들에게 3차 경고를 했다. → 이 시점에 국민의 힘 당원들이 등장했다.

오후 2시, 극적 합의

장동혁 국민의 힘대표가 현장에 들어가 중재에 나섰다. "단체별로 2명씩 순차적으로 물건을 들고 나올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이 동행해 나올 물품을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 핸드볼·펜싱·당구협회 등 9개 단체가 오후 2시 16분부터 2-1 출입구로 진입하기로 합의했다. 방송 카메라 2대 생중계 조건까지 붙었다.

오후 2시 45분, 오늘의 클라이맥스

진입하려는 팀이 모두 준비되어 진입하려는순간 한 여성 시민이 앞을 온몸으로 막아선다. 장동혁의 설득에도 끝내 비켜서지 않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민 참정권은 어떻게 할 것이냐", "협조할 의향은 있지만 절차가 잘못됐다" (출처)

사람들이 그에게 소속을 묻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개인입니다. 시민 한명으로 나와있어요."

그는 문을 계속 붙잡고 지키고있었다.

주변에 있는 시민들도 계속해서 그를 회유했다. "아까 기자회견 할 땐 아무말도 없다가 왜 이제와서 이러냐"

그는 왜 문을 막아섰을까?

어떤 마음으로 문을 막아섰는지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겉으로는 증거를 지키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

인터넷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도 나온다.

의도는 지정된 사람만 들어가는거였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있어서 정신없는 상황이였고, 갑자기 사람이 우르르 들어갈 위험도 있다.

그의 행동을 두고 무조건 잘했다, 못했다 결론을 지을수는 없다.

시민들끼리 의견이 달랐고 이 주제로도 분열이 됐다.

어떤 시민들은 문을 안열어줬기에 (업무 방해) 나중에 해산의 명분이 될 수 있다고도 하고, 어떤 시민은 문을 열음으로서 해산이 될 수 도 있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을까?

한 자원 봉사자는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했다.

이 글은 실제 영상을 기반으로 한 내용이 아니라 증언을 통한 내용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높지 않지만 이 글만 놓고본다면 충분히 위험한 상태, 거의 제2의 서부지법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서부지법 사건때 경찰의 움직임을 다시 보자..

어떤 이유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서부지법 때 청년들이 폭력사태를 유발하기 전에 경찰들이 막고 있던 바리케이드를 순수히 열어주었던적이 있다.

오후 4시, 결국 불발

그는 4시까지 문을 막아섰고, 장동혁은 "지금 갖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체육회 관계자를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문을 막고있던 여성은 힘이 풀렸는지 잠깐 주저앉았다가 자리를 떠났다.

인터넷에서 또 분열이 일어나다

어젠 장동혁이 초반에 "부정선거" 구호를 제대로 안외친것에 대하여 인터넷의 시민들이 분열했다.

오늘은, 이 2-1 게이트 문을 잡고있는 시민을 두고 사람들이 싸웠다. 누구는 그를 지지하고, 누구는 이 선택이 잘못됐다고 한다.

영상을 분석하는 사람들

오늘 일어난 사건 사고의 영상들을 분석하면서 문을 막던 여성을 대진연이라고 선동하는 사람이 국민의 힘 소속이라는 의심을 하는 자료가 올라왔다.

이런 정보를 볼 땐 조심해야한다. 헛저격일때도 있기 때문이다.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이 X에 글을 올리다

이에 대해서 인터넷 여론 반응이 좋지는 않다.

선관위 내부 고발이 떴다.

현직 선관위 직원이 양심선언을 했다. '선관위 전산망,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1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상당한 분량이며, 이 영상은 이영돈TV에 업로드됐다.

위 영상에선 다음 내용들을 다룬다

현직 선관위 직원 제보 인터뷰 핵심 정리

1. 전체 주장

  • 제보자는 6·3 지방선거 업무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힘.

  • 겉으로 보이는 후보 등록, 서류 검토, 행정 절차는 매우 엄격해 보였다고 함.

  • 그러나 정작 사전투표, 관외사전투표, 전산 입력 과정은 현장 담당자도 전체 구조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고 주장.

  • 핵심 문제의식은 “선거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고, 조작 의혹을 낳기 쉬운 구조”라는 것.

2. 사전투표 본인확인 문제

  • 제보자는 사전투표 본인확인 방식이 허술하다고 주장.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뿐 아니라
    학생증, 공공기관 신분증, 사단법인 회원증 등도 사용 가능했다고 설명.

  • 특히 사단법인 회원증처럼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신분증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문제 삼음.

  • 지문 확인도 실제 본인 인증이 아니라, 이름을 정자로 쓰는 방식에 가까웠다고 주장.

  • 그래서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반복 투표 가능성을 의심.

3. 사전투표 통신·와이파이 문제

  • 제보자는 사전투표 명부 단말기가 통신 장비 없이는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

  • 일부 투표소에서는 통신 문제로 와이파이를 연결해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고 말함.

  • 이는 선관위가 말해온 “업무망과 선거망 분리” 설명과 다르다고 주장.

  • 제보자는 이 구조가 외부 해킹이나 전산 조작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의심.

4. 투표용지 관련 의혹

  • 사전투표용지가 연습 명목으로 사전에 출력됐다고 주장.

  • 실제 후보자 이름이 들어간 투표용지도 출력·기표 연습에 사용됐다고 설명.

  • 또한 선관위 사무실 캐비닛에서 일련번호가 없는 투표지를 봤다고 주장.

  • 제보자는 “이런 투표지가 왜 존재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문제 제기.

5. 전산 입력·숫자 수정 의혹

  • 제보자는 투표자 수, 투표록, 투개표 시스템 숫자가 나중에 맞춰지는 듯한 장면을 봤다고 주장.

  • 개표 후 보고 버튼을 누르면 수정이 불가능해야 하는데, 중앙선관위가 시스템을 다시 열어 숫자 수정이 가능하게 했다는 취지로 말함.

  • 그는 이를 국회 자료 제출 전 투표록과 시스템 숫자를 맞추기 위한 조치로 의심.

  • 핵심 의혹은 “선거 결과 관련 숫자가 사후에 조정될 수 있는 구조인가?”임.

6. 관외사전투표 문제

  • 제보자는 관외사전투표를 “깜깜이 구조”라고 표현.

  • 전국 어디에서 누가 투표했는지 현장 담당자가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

  • 현장은 시스템에 표시되는 숫자를 믿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

  • 우편으로 도착한 관외사전투표 봉투 수와 시스템 숫자가 맞지 않는 상황도 있었다고 주장.

7. 선관위 내부 분위기 주장

  • 제보자는 일부 선관위 직원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했다고 주장.

  •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공개적으로 좋게 평가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설명.

  •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도 정당에 따라 응대 태도가 달랐다고 주장.

  • 다만 이 부분은 제보자의 경험과 인상에 가까우므로 별도 검증 필요.

8. 결론적 요구

  • 제보자는 현재 사전투표 제도에 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음.

  • 사전투표 폐지

  • 당일투표 중심 전환

  • 수개표 도입

  • 선거 시스템 전면 조사

  • 전산망·투표자 수·관외사전투표 흐름 검증 필요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사전투표 폐지, 당일투표 중심, 수개표 도입, 선거 시스템 전면 조사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정리된다. 글 전체의 메시지는 “부정선거가 실제로 있었다”는 단정보다는, 현재 선거 시스템이 조작 의혹을 낳을 만큼 불투명하고, 국민이 신뢰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주장에 가깝다.

황교안 대표의 미국 일정이 공개됨

어제 미국에 도착한 황교안 대표의 첫 일정이 공개됐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Fraud Fighter Summit에 초청돼, 한국 6·3 선거 의혹을 미국 보수 진영 무대에서 알릴 예정이다. 행사 공식 페이지에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한국 측 특별 게스트로 명시돼 있다.

관련 행사의 정보는 여기서 볼 수있다.

이번 일정은 “미국이 한국 부정선거를 인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한국 선거 의혹이 미국 보수 진영의 선거무결성 네트워크 안에서 하나의 국제 의제로 다뤄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행사 자체는 실존하고, 황교안 전 총리 등 한국 측 인사들이 공식 게스트로 올라와 있다. 다만 주최 측은 정부나 국제기구가 아니라 America First 성향의 민간 정치활동 단체이므로, 이 행사를 공식 국제조사나 제도권 검증으로 과장해서는 안 된다.

그 외에도 다른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분명히 오늘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했을 것 이다. 하지만 오늘 올다르크 사건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사소한 일들은 사실상 많이 묻혔다.

댓글 4

정렬
파란만장·
사건의 순서를 흐트려 교묘히 선동하지 마세요. 오전에 안보이던 사람들이 2-1에 어슬렁 거린건 언론사 기자들이 대부분이었고, 국힘 국회의원이 도착한 것은 경찰의 경고방송 이후였음. 자혁당은 전국민의 저항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우파집회화해서 날려먹고 있음.
김알빠노글쓴이·
어떤 순서가 흐트려졌나요? 사실이 아닌 부분을 알려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모태보수·
맞습니다. 파란만장님의 글처럼 작성자는 사건의 순서를 교묘하게 섞어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힘을 안좋게 보게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힘이든 자혁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온 자유집회를 폄훼받게 하지 마세요. 제발 분열은 안됩니다. 윤어게인 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그럼 부정선거를 밝혀야죠. 결국 제도권에서 싸워줄 수 있는건 국힘이고, 장대표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말이 많지만 지금은 지류가 다르더라도 대류가 같으면 같이 가야 됩니다. 서로 비난하고 분열하는 말은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김알빠노글쓴이·
사건의 순서가 어떻게 섞였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국민들끼리 분열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화내야할 대상은 선관위입니다. 인터넷에서 국힘 vs 자혁 싸움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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